[11월 21일 뉴스A 클로징]미 사령관의 경고
2019-11-21 2 Dailymotion
<p></p><br /><br />"한미 동맹 운명이 이틀 남았다." <br> <br>어제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 행사에서 날린 경고입니다. <br> <br>미국의 반대에도 지소미아는 현재로서 내일 자정 종료될 가능성이 큽니다. <br><br>한미 동맹은 영원할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무너지는 요즘, <br> <br>우리 정부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할 준비가 되어있는 걸까요. <br> <br>내일도 뉴스A입니다.